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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고 싶어도 못할 수 있는 헌혈: 2022.3.2
<하고 싶어도 못할 수 있는 헌혈!>
날짜: 2022.3.2
작성: 정경자 (콩알봉사단,한국정리수납협회 회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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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리수납전문가 봉사단 "콩알" 제5대 회장 이취임식이 있었다.
5년동안 애써주신 전콩알 회장님과 새롭게 2년을 맡아주실 새콩알 회장님. 두분께 그저 감사 또 감사할 뿐이다.
이취임식이 끝나고 콩알들은 헌혈봉사를 하기로 했다.
문진표를 작성하고 피검사 결과는
헌혈을 못한다는 것이다. "왜"
철분이 부족하단다. ^이런 된장^
그래도 다행인것은 혈장은 기증할 수 있다고 하여 2배의 시간을 들여 피를 뽑고 다시 혈장을 분리한 후 내피를 다시 나에게 넣어준다.
헌혈은
남을 위한 봉사이기도 하지만
궁극은 나를 위한 봉사이기도 하다.
열심히 관리하여 정상적인 헌혈을 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겠다~~~
저녁에 나에대한 보상으로 육회 한접시 다~~ 먹었다.
철분이 좀 채워졌으려나? ㅎㅎ내용을 지우고 텍스트를 입력해 주세요.